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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S소식

림스저널 제48호 감사의 말씀

by 해병대전략연구소 2026. 9. 8.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역대급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올여름도 어느덧 끝자락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선선한 가을이 찾아오리라 생각합니다. 남은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풍요로운 가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6~7월 연구소는 핵심사업인 U-SPEC(Undergraduate Studies for Peace & Security) 준비에 역량을 집중했으며, 8월 11~12일 발안과 평택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전국 10여 개 대학의 대학생과 교 수진 등 14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의 국가관과 해양안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군·해 병대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내년에는 지난 3년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U-SPEC을 더욱 발전시켜 보다 많은 젊은 세대가 해양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 대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MIGHTY&MAIN㈜, ㈜싸이버텍, ㈜에이치케이지엔텍, HD한국조선해양, 해강개발㈜, 역대 사령관님들, 해병 대전우회 주판중 부총재님, 연구소 김동성·박성일·임정숙·조동택 이사님, 송영기 자문위원님을 비롯한 모든 후 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7월 16일에는 연구소 임직원이 유용원 국회의원을 만나 준(準) 4군체제 전환을 비롯한 해병대 주 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현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 청했습니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해병대 발전과 국가안보를 위한 정책적 목소리를 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 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연구소의 활동은 계속됩니다. 11월 저널 49호, 12월 전략논단 37호를 발간하고, 내년 6 월 현충일을 목표로 「정전 이후 순직 미 해병 추모비 건립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모금 실적이 당초 목표에 미치지 못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미 해병들의 숭고한 희생 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일은 한미동맹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사업입니다. 연구소는 마지막까지 최 선을 다해 반드시 의미 있는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최대 명절인 추석이 곧 다가옵니다. 안보와 경제를 비롯해 여러 가지로 마음 편치 않은 시기이지만, 한가 위만큼은 잠시 모든 걱정을 내려놓으시고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연구소를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연구소 가 앞으로 나아가는 가장 큰 힘입니다.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 9. 4.
해병대전략연구소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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